폰세,'1회 위기 넘기고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13 17: 29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폰세,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수비를 마친 한화 폰세가 미소를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5.09.1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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