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담장 넘기는 위즈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13 17: 26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IA는 이의리가 선발로 나섰다.
2회초 1사에서 KIA 위즈덤이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5.09.13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