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준서,'손아섭 잡으려 했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13 17: 21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폰세,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에서 키움 어준서가 한화 손아섭의 타구를 잡아 송구했지만 내야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2025.09.1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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