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34세 서하얀, 쉴 시간도 없는 5형제 엄마 “30분이라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9.12 14: 20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지난 11일 “낮엔 성수동에서 행사, 미팅하고 집에 와서 애들 밥, 숙제 봐주고 짐도 싸고 잠시 삼십분이라도 운동 다녀올까 하는데요”라고 했다. 
서하얀은 워킹맘으로서 낮에는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는 아이들을 케어하는데 신경을 쓰느라 겨우 짬을 내 운동하는 바쁜 엄마의 일상을 보여줬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임창정은 재혼 전 세 아들을 두고 있었으며, 서하얀과 결혼 후 두 아들을 더 얻어 현재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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