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뻐하는 조대현-박영현 배터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11 21: 56

KT가 1위 LG의 80승 선착을 저지하고 4위 자리를 지켰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6-4 역전승을 거뒀다. 
KT 조대현, 박영현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5.09.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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