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치리노스, 방문팀 KT는 헤이수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1루에서 KT 2루수 오서진이 LG 박관우 땅볼에 포구실책을 범하고 있다. 2025.09.11 /cej@osen.co.kr
실책 오서진, '글러브가 허전하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11 2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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