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흐름 가져온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11 20: 29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치리노스, 방문팀 KT는 헤이수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1,3루에서 KT 황재균이 적시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9.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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