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은 이상동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11 20: 13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치리노스, 방문팀 KT는 헤이수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3루에서 KT 이상동이 LG 문성주 땅볼에 맞은 뒤 아웃 처리를 바라보고 있다. 2025.09.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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