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늦었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11 20: 02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치리노스, 방문팀 KT는 헤이수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2루에서 LG 3루수 문보경, 포수 박동원이 KT 안치영 번트 안타 때 출루를 바라보고 있다. 2025.09.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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