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슨, '치명적인 포구실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11 19: 36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치리노스, 방문팀 KT는 헤이수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4호말 무사 1,2루에서 KT 중견수 스티븐슨이 LG 박해민 안타에 포구실책을 범하며 주자들이 한 베이스씩 출루했다. 아쉬워하는 스티븐슨. 2025.09.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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