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맞이하는 염경엽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11 19: 27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치리노스, 방문팀 KT는 헤이수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1,3루 LG 김현수가 1루수 맞는 내야 안타로 타점을 올렸다. 이때 득점을 올린 오스틴이 염경엽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5.09.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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