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구자욱,'권영철 심판 1500경기 출장 축하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11 18: 58

1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후라도, SSG은 화이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권영철 심판 1500경기 출장 시상식이 열렸다.

삼성 박진만 감독과 구자욱이 권영철 심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9.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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