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김호령,'득점 환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10 21: 50

1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네일,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 1,3루에서 KIA 박찬호의 우중간 2타점 적시 3루타 때 홈을 밟은 윤도현과 김호령이 환호하고 있다. 2025.09.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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