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내가 해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10 21: 48

1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네일,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 1,3루에서 KIA 박찬호가 우중간 2타점 적시 3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9.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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