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완승 하이파이브하는 김경문 감독과 한화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10 21: 31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13-0으로 승리한 후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9.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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