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한 타석에 도루를 두 번이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10 21: 14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콜어빈,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무사 2루에서 LG 박해민이 신민재 타석 때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5.09.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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