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수비 위치 잔디 메꾸는 신민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10 21: 10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콜어빈,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에서 LG 투수 김영우가 두산 양의지의 내야 뜬공을 넘어지며 포구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9.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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