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규,'공은 이미 도착했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10 20: 34

1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네일,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루에서 삼성 1루주자 이성규가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2025.09.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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