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토, 펜스 맞추는 3루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10 20: 24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리베라토가 6회초 우익수 오른쪽 뒤 3루타를 치고 있다. 2025.09.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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