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대장 오승환 은퇴 선물 준비한 KIA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10 20: 16

1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네일,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삼성 오승환의 은퇴투어 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KIA에서 준비한 삼성 오승환의 100, 200, 300세이브 기념품. 2025.09.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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