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이병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10 20: 11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콜어빈,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만루에서 LG 김현수에게 역전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두산 이병헌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9.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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