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공이 많이 오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10 19: 52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콜어빈,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2루에서 LG 유격수 오지환이 두산 정수빈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5.09.10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