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 득점 성공 축하하는 김경문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10 19: 42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문현빈이 1회초 2사 2루 채은성의 중견수 앞 안타때 득점을 올리고 김경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9.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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