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진, '내야안타로 출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10 19: 41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콜어빈,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두산 오명진이 안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5.09.10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