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재, 병살을 놓쳤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10 19: 35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전민재가 2회초 1사 1루 한화 이글스 심우준의 유격수 앞 땅볼을 실책으로 잡지 못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9.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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