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시울 붉힌 최형우-오승환,'뜨거운 포옹'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10 18: 40

1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네일,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삼성 오승환의 은퇴투어 행사가 열렸다.

KIA 최형우와 오승환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9.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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