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한다.
한화 이글스 폰세가 양상문 코치가 비켜보는 가운데 불펜 투구를 하고 있다. 2025.09.10 / foto0307@osen.co.kr
폰세 불펜 투구 지켜보는 양상문 코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10 16: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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