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양 타구 맞은 김종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09 21: 40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한화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김종수가 7회말 무사 1루 롯데 자이언츠 한태양의 타구에 맞아 괴로워하고 있다. 2025.09.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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