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가 웃는 안치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09 21: 16

나흘을 푹 쉰 KT가 막강 화력을 앞세워 두산을 잡고 4위 삼성과 승차를 좁혔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16차전)에서 8-1로 승리했다. 
KT 안치영이 인터뷰 중 눈물을 보이고 있다. 2025.09.09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