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준서,'싹쓸이 안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09 20: 56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LG는 톨허스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만루에서 키움 어준서가 우중간 3타점 적시 3루타를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2025.09.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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