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홈보살로 위기 지운 소형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09 20: 54

9일 오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 KT는 소형준을, 두산은 곽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KT 우익수 안현민이 6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박준순 안타 때 케이브를 홈보살 시켰다. 이닝을 마친 뒤 소형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9.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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