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쭉쭉 도망가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09 20: 47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LG는 톨허스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만루에서 키움 최주환의 우전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송성문이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5.09.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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