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LG는 톨허스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1,2루에서 키움 알칸타라가 LG 문보경을 병살타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9.09 /sunday@osen.co.kr
알칸타라,'병살타에 박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09 2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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