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문현빈의 타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09 20: 21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한화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문현빈이 4회초 2사 3루 우익수 앞 1타점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9.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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