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7회 찾아온 위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09 20: 17

9일 오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 KT는 소형준을, 두산은 곽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1,3루 위기에 두산 양의지와 김지용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선발 곽빈을 다독이고 있다. 2025.09.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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