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열,'역전포 주먹 불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09 20: 15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LG는 톨허스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1,3루에서 키움 임지열이 우월 스리런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9.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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