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홈보살 후 소형준과 뜨거운 포옹'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09 19: 59

9일 오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 KT는 소형준을, 두산은 곽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KT 우익수 안현민이 6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박준순 안타 때 케이브의 홈보살 시킨 뒤 비디오 판독 결과에 소형준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5.09.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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