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호,'오지환 선배 수비 최고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09 19: 26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LG는 톨허스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무사에서 LG 오지환이 키움 주성원의 잘맞은 타구를 잡고 천성호와 기뻐하고 있다. 2025.09.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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