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수들과 인사 나누는 이강철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09 16: 41

9일 오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경기 KT는 소형준을, 두산은 곽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KT 이강철 감독이 고토 코치를 비롯한 두산 선수단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9.09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