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만난 이강철 감독 "2군에서 고생했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09 16: 37

9일 오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경기 KT는 소형준을, 두산은 곽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KT 이강철 감독이 두산 김재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9.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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