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객 맞이하는 고 오요안나 어머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08 13: 11

故 오요안나 1주기 추모주간 투쟁선포 기자회견이 8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 앞에서 진행됐다.
故 오요안나의 어머니는 MBC 측이 사건을 덮으려고만 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지 않는다며 오는 8일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 앞에서 단식 농성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고 오요안나 어머니 장연미 씨가 분향소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2025.09.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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