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고 오요안나 어머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08 13: 10

故오요안나 1주기 추모주간 투쟁선포 기자회견이 8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 앞에서 진행됐다.
故오요안나의 어머니는 MBC 측이 사건을 덮으려고만 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지 않는다며 오는 8일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 앞에서 단식 농성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오씨의 어머니 장연미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9.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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