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 4연패 끊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07 21: 27

7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KIA 타이거즈에 2-1로 승리, 4연패를 끊은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9.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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