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9회초 솔로포 포기는 없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07 21: 12

7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박찬호가 9회초 2사 좌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9.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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