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위기 극복 김휘집과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07 20: 53

7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김진호가 8회초 2사 2,3루 KIA 타이거즈 김태군을 3루수 땅볼로 잡고 김휘집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9.07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