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쪽 투구 피해 넘어지는 윤도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07 19: 44

7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윤도현이 5회초 1사 1루 NC 다이노스 전사민의 투구를 피하고 있다. 2025.09.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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