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코치, 구창모 위기 탈출 가능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07 19: 05

7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구창모가 3회초 2사 만루 위기에 빠지자 이용훈 코치와 얘기하고 있다. 2025.09.07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