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 1, 3루 위기 탈출한 한화 정우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7 18: 42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1, 3루 상황 삼성 구자욱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한화 투수 정우주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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