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채은성, '2사 만루 찬스서 아쉬운 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7 18: 41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만루 상황 한화 채은성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9.0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