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 이어 4회 마운드 오른 정우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7 18: 01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투수 정우주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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